My English skill before studing IELTS (IELTS 공부 시작 전 영어 실력)

Reading: Average, Listening: Bad, Writing: Bad, Speaking: Good

Before studying IELTS, I studied just Toiec when I was university's student and OPIC when I became a worker. I have studied only speaking and listening part in my office. For example, I just used phone English for more than three years and I listened to English at lunchtime in office by 30 minutes.

When I studied IELTS, I always studied writing and listening more than reading and speaking. But writing and listening was the lowest score in IELTS. Moreover, I could not listen to a question in the test and I got low score of speakin. After finishing my master degree in the U.K., I think that listing is the most difficult part of IELTS. In result, I may have poor listening skill.

I want to share my experience. I who is non-native English speaker got 6.5 of IELTS from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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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중, 리스닝:하, 라이팅:하, 스피킹:상

아이엘츠를 시작하기전에 영어 관련시험을 공부한건 토익을 대학생때 했었고, 직장인이 된 이후로는 오픽공부를 한게 전부였다. 그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꾸준하게 스피킹과 리스닝 공부는 했었다. 일단 전화영어를 3년가까이 꾸준히 했었고,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30분정도 영어리스닝을 했던게 다였다.

아이엘과 리스닝을 제일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항상 제일 낮은 점수를 받는 부분이었다. 그러나 라이팅은 재미있고 자신감이 붇는 반면 리스닝은 아무리 공부해도 들리지 않았다. 심지어 스피킹을 볼때 리스닝이 되어서 질문을 이해한 날과 질문을 잘 못 이해한날의 스피킹 점수 차이는 1점가까이 났다. 결국 스피킹도 말을 못하는게 아니라 안들려서 엉뚱한 대답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 영국 석사 유학을 마치고 온 지금도 리스닝이 가장 어렵다. 내가 개인적으로 말을 잘 못 알아 듣는 것이리라.

어찌되었듯 이렇게 영어를 못하는 직장인이 회사다니면서 공부해서 아이엘츠 4.5에서 6.5까지 올라간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